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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보안 분야 ‘우수성과 전문성’ 인정 받아

  • [데일리안] 입력 2019.06.14 09:57
  • 수정 2019.06.14 09:57
  •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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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 13일 ‘2019 국방보안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무선 LAN기술 동향 및 한화 보안고도화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방산부문 보안경영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국방보안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방산업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것은 한화가 처음이다.

앞서 한화는 지난 1월 ‘2018년 중앙보안감사’에서 최고상인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화가 방산분야 보안강화 측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스마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산업무 전용 무선 LAN 인프라 구축이다.

한화는 방산업무 전용 무선 LAN 구축을 위해 무선 AP 및 RF 통합 관리를 위한 무선컨트롤러와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침입자의 임의 접속을 방지하기 위한 사용자 인증체계 도입, 암호체계를 사용한 무선 통신 데이터 암호화 및 무선침입방지시스템 운용 등 2중, 3중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외부 불법 침입으로부터의 안정성 확보와 효율적인 망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한화는 방산업무 전용망 구축을 넘어 고도화된 APT(Advanced Persistence Threat) 공격 대응을 위해 사이버 킬 체인(Cyber Kill Chain)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이버 킬 체인 시스템은 데이터 유출 단계 이전에 이를 방어하는 것으로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에 앞서 침입을 차단하고 무력화하는 적극적인 방어 전략이다.

또 한화는 최신 침투 시나리오를 이용한 모의 훈련을 연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4회 모의해킹 메일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들의 보안 인식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화 정보기획팀 관계자는 “지난 2015년 방산계열사 추가 편입 후 해킹시도가 약 74% 증가했고, 그 중 임직원 및 서버망 해킹을 목적으로 하는 이메일과 악성코드 공격이 전체 해킹시도 중 91%를 차지했다”며 “해킹시도가 빈번해지고 침투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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