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다니엘 튜더와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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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은, 다니엘 튜더와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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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6-12 10:33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작가 겸 경제전문가 다니엘 튜더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방송 캡처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작가 겸 경제전문가 다니엘 튜더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한 매체는 출판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올 초 명상 관련한 일을 준비하는 도중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곽정은의 열애에 대해선)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전날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연하의 외국인과 열애 중"이라며 "결혼한다면 지금 만나는 남자와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이 친구를 만났을 때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부분이 일치해서 놀랐다"면서 "4, 5년 전에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곽정은은 남자친구와 만난 지 이틀 만에 교제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업무차 (남자친구와) 미팅했는데 금요일 오후에 커피 마시고 헤어졌다. 주말에 아무 말이 없다가 월요일 오전에 문자가 왔다. '맥주 회동 언제 할래요'라고 왔고, 이후 사귀게 됐다. 분위기가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

    곽정은은 "누군가에게 이해받았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이다. 인간의 욕구에는 인정 욕구와 애정 욕구가 있다. 이 친구를 통해 내 상황, 감정, 생각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 철학을 전공한 후 맨체스터 대학원 MBA 과정을 밟은 재원이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한국 내 지인과 함께 맥주 회사 더 부스 브루잉 컴퍼니를 창업했다. 지난 1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IQ 177 영국 뇌섹남'으로 출연하기도 했다.[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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