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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보수15.2% 진보 14.9%

  • [데일리안] 입력 2019.06.12 11:00
  • 수정 2019.06.12 10:46
  • 이동우 기자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比 보수 0.6%p↓, 진보 4.3%p↓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比 보수 0.6%p↓, 진보 4.3%p↓


<@IMG1>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6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5.2%로 지난주 조사보다 0.6%p 하락했다.

연령별로보면 60세 이상이 18.3%로 가장 높았고, 40대(16.8%), 30대(14.8%)가 뒤를 이었다. 20대는 가장 저조한 10.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21.5%로 같은 기간대비 2.1%p 감소했다. 이어 서울(16.3%), 경기·인천(16.0%) 등 수도권 지역과 대전·충청·세종(16.1%) 지역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자신을 진보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4.9%로 지난조사 보다 4.3%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8.0%로 같은 기간 3.1%p 감소했고, 30대(16.8%), 40대(15.0%)가 뒤를 이었다. 20대는(11.5%) 같은 기간 10.5%p 급감하며 가장 저조한 응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이 27.5%로 1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조사보다 10.2%p 하락했다. 경기·인천(17.6%), 대전·충청·세종(15.0%) 등 지역이 뒤를 이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진보 성향은 7.8%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IMG2>
중도보수, 중도진보 성향 모두 소폭 상승했다.

자신을 중도보수 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5.5%로 같은 기간보다 1.2%p 올랐다. 연령별로보면 40대가 30.8%로 같은 기간보다 6.4%p 상승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30대(27.4%), 50대(26.8%)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1.4%로 같은기간 보다 2.9%p 상승했다. 대구·경북(28.8%), 강원·제주(28.5%)도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남·광주·전북(10.1%)은 가장 저조한 응답률을 기록했다.

중도진보 성향 응답률은 27.0%로 같은 기간대비 0.2%p 상승했다. 20대가 38.4%로 5.8%p 오르며 1위를 기록했다. 50대(28.8%)와 40대(26.4%)가 뒤를 이었다. 60세 이상(19.5%)은 응답률이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이 34.2%로 같은 기간대비 7.0%p 상승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대전·충청·세종(32.3%), 부산·울산·경남(31.7%) 등이 뒤를 이었다. 대구·경북은 19.2%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1~12일 전국 성인남녀 1029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6.9%, 표본은 2019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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