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주말 맑은 날씨에 공기도 깨끗…행락객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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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07일 22:11:17
    [내일날씨] 주말 맑은 날씨에 공기도 깨끗…행락객 몰릴 듯
    강원·경북 영동 지방도 8일 새벽에는 비 그쳐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전국 고속도로 붐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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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6-07 16:42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강원·경북 영동 지방도 8일 새벽에는 비 그쳐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전국 고속도로 붐빌 듯


    ▲ 강원도 홍천의 한 워터파크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6월의 첫 토요일인 8일에는 맑은 날씨와 깨끗한 공기가 예상된다. 다만 행락객들이 대거 나들이에 나서면서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은 주의해야 하겠다.

    7일 전국적으로 내린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쳤으며, 아직 비가 내리고 있는 강원·경북의 영동 지역도 8일 새벽에는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휴일에는 전국이 개면서 맑은 날씨를 되찾겠으며, 비가 내린 관계로 미세먼지까지 사라진 깨끗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8일 우리나라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대기질도 양호해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24도(부산)에서 28도(대구·춘천·청주)의 분포로 예년 수준의 초여름 더위가 예상된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27도 △춘천 14~28도 △강릉 16~25도 △대전 16~28도 △청주 17~28도 △전주 16~27도 △광주 17~27도 △대구 17~28도 △부산 18~24도 △제주 18~25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는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점차 수은주가 올라가면서 낮에는 30도 안팎까지 오르내리는 본격 여름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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