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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호날두, 초대 우승+득점왕 싹쓸이?

  • [데일리안] 입력 2019.06.07 11:47
  • 수정 2019.06.07 13:31
  • 김윤일 기자

오는 10일 포르투갈 안방서 네덜란드와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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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존재감을 발휘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 번째 국가대표 우승에 도전한다.

포르투갈은 오는 1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은 스위스와의 4강전에서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1 승리,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상대는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를 물리친 네덜란드다.

호날두 입장에서는 모국인 포르투갈에서 결승전이 열리기에 우승을 탐낼 더없이 좋은 기회다. 그리고 승리한다면 국가대표 커리어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호날두는 지난 2016년 유럽선수권(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의 사상 첫 우승을 견인한 바 있다. 본인의 국가대표 커리어 첫 우승이었고, 포르투갈 역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었기에 감동이 남달랐다.

3~4위전과 결승전만 남겨둔 UEFA 네이션스리그는 이번에 첫 시행된 유럽 내 국제대회다. 개회 여부를 놓고 많은 말들이 나왔으나 A매치의 활성화는 물론 유로대회 예선도 겸해 열리기 때문에 비중이 상당하다.

이번 결승전은 초대 우승팀을 가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따라서 포르투갈이 우승할 경우, 호날두는 다시 한 번 굵직한 커리어를 새길 수 있다.

초대 대회 득점왕을 차지할지도 관심사다. 이번 시즌 네이션리그 득점 부문은 ‘리그 C’에 위치한 세르비아의 알렉산더 미트로비치(풀럼)가 6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최상위 리그인 ‘리그 A’로 한정할 경우 스위스의 하리스 세페로비치(벤피카)가 5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위스가 3~4위전을 치르기 때문에 세페로비치가 득점할 여지는 충분하다. 하지만 몰아치기에 능한 호날두라면 세페로비치와의 2골 격차는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현재 호날두는 3골로 마커스 래쉬포드(잉글랜드), 안드레 실바(포르투갈),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와 공동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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