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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백광소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연일 '급등'


입력 2019.06.04 09:34 수정 2019.06.04 09:34        백서원 기자

백광소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3일 연속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백광소재는 전일 대비 905원(24.83%) 상승한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하면서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백광소재는 구제역 등의 소독제로 쓰이는 생석회를 제조하는 업체다.

이에 관련 수혜주로 부각된 백광소재는 지난 31일과 3일 17.62%, 10.29%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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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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