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효, 주말에도 땡볕 계속된다


입력 2019.05.24 15:00 수정 2019.05.24 15:02        홍금표 기자

서울에서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