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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만기 전역, 곧바로 작품 돌입…'신작 기대'


입력 2019.05.23 12:04 수정 2019.05.23 12:06        김명신 기자
배우 강하늘이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강하늘이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벌써부터 강하늘의 신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강하늘이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강하늘은 23일 대전 계룡대에서 전역을 신고, 수많은 팬들 앞에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017년 8월 현역 입대한 강하늘은 대전 계룡대 근무 지원단 육군 헌병대대에서 복무했다.

강하늘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출연을 확정했으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군 입대 전 영화 '청년경찰' '기억의 밤' 등 잇단 흥행과 연기력 인정을 받으며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다. 때문에 그의 복귀와 더불어 신작 속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높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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