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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국가 진출 은행 및 금투업계 현지화 전략은?


입력 2019.05.23 09:56 수정 2019.05.23 10:45        박항구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19 데일리안 글로벌 금융비전포럼 신남방 전략 고도화, 한국 금융의 길을 묻다'에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이사와 김종석 국회 정무위 자유한국당 간사, 유의동 국회 정무위 바른미래당 간사,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세안 국가 진출 은행 및 금투업계 현지화 전략에 대해 업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시안 국가 진출 사례 등을 직접 들어보고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2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19 데일리안 글로벌 금융비전포럼 신남방 전략 고도화, 한국 금융의 길을 묻다'에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이사와 김종석 국회 정무위 자유한국당 간사, 유의동 국회 정무위 바른미래당 간사,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세안 국가 진출 은행 및 금투업계 현지화 전략에 대해 업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시안 국가 진출 사례 등을 직접 들어보고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19 데일리안 글로벌 금융비전포럼 신남방 전략 고도화, 한국 금융의 길을 묻다'에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이사와 김종석 국회 정무위 자유한국당 간사, 유의동 국회 정무위 바른미래당 간사,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세안 국가 진출 은행 및 금투업계 현지화 전략에 대해 업계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시안 국가 진출 사례 등을 직접 들어보고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19 데일리안 글로벌 금융비전포럼 신남방 전략 고도화, 한국 금융의 길을 묻다'에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이사와 김종석 국회 정무위 자유한국당 간사, 유의동 국회 정무위 바른미래당 간사,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19 데일리안 글로벌 금융비전포럼 신남방 전략 고도화, 한국 금융의 길을 묻다'에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이사와 김종석 국회 정무위 자유한국당 간사, 유의동 국회 정무위 바른미래당 간사,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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