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 보다 큰 무빈 보며 “쑥쑥 잘도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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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미, 추신수 보다 큰 무빈 보며 “쑥쑥 잘도 큰다”
    아들 졸업식 참석 뒤 SNS에 소감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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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5-22 10:39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 추신수-하원미 장남 추무빈 군 졸업식. 하원미 인스타그램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장남 추무빈 군 졸업식 사진이 화제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무빈 군의 중학교 졸업식 모습이 담겼다. 다섯 식구의 훈훈한 가족애에 팬들은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원미는 "무빈이 중학교 졸업식. 언제 이렇게 큰 거야. 여긴 고등학교가 4년이라 중2 때 중학교 졸업식을 한다. 제일 신기한 건 졸업식이 오늘인데 기말고사가 다음 주라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하원미는 "졸업했다고 띵가띵가 못 놀아서 사실 엄마는 좋다만 그나저나 나도 볼수록 신기한 콩나물 크듯 진짜 쑥쑥 잘도 크는 우리 무빈이. 결코 작지 않은 아빠를 옆에서 꼬마로 만들어버리는 우리 아들"이라며 장남의 성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추무빈 군은 아버지 추신수를 꼭 닮았다. 건장한 체격이 눈길을 끈다. 추신수보다 한 뼘 이상 큰 키와 훈남 포스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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