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진보21.1% 보수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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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6월 27일 07:13:50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진보21.1% 보수13.9%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比 진보 3.3%p↑, 보수 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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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5-22 11:00
    이동우 기자(dwlee99@dailian.co.kr)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比 진보 3.3%p↑, 보수 0.2%p↓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유성엽 신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5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진보성향 응답률이 21.1%로 지난조사 대비 3.3%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25.5%로 지난주 보다 0.2%p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40대(25.4%)와 20대(25.3%)가 뒤를 이었다. 가장 저조한 60대에서도 16.0%의 응답률을 보이며 지난주 보다 6.7%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이 38.6%로 지난 조사보다 14.5%p 상승했다. 부산·울산·경남은 24.2%로 0.3%p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반면 대전·충청·세종은 같은 기간 8.2%p 하락하며 10.0%에 그쳤다. 직업별로는 회사원(27.2%), 노동자(24.3%), 전업주부(21.2%) 순이었다.

    자신을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3.9%로 지난 조사보다 0.2%p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2.7%p 하락한 20.3%로 1위를 기록했다. 50대는 16.7%로 1.2%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보수의 성지'인 대구·경북에서 19.9%로 1위를 기록했다. 전남·광주·전북(17.6%), 서울(14.5%), 경기·인천(14.0%)이 뒤를 이었다. 직업별로는 은퇴자가 38.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어 농·임·어업 종사자(25.5%), 노동자(18.6%) 순으로 조사됐다.

    ▲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5월 넷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진보성향 응답률은 21.1%로 지난조사 대비 3.3%p 상승한 반면 보수성향 응답률은 13.9%로 0.2%p 하락했다. ⓒ알앤써치

    중도보수 성향 응답률은 상승한 반면 중도진보는 하락했다.

    자신을 중도보수 성향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27.9%로 같은 기간보다 2.8%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3.2%로 가장 높았고 30대 30.1%, 40대 29.9%로 뒤를 이었다. 20대는 18.5%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 38.1%로 1위를 기록했다. 경기·인천 30.0%, 대구·경북 28.8%로 뒤를 이었다. 전남·광주·전북 18.8%로 가장 응답률이 낮았다. 직업별로는 농·임·어업 종사자가 46.0%, 무직이 34.7%, 자영업은 33.6%로 각각 조사됐다.

    중도진보 성향 응답률은 25.0%로 같은 기간보다 2.8%p 하락했다. 20대가 34.5%, 40대 27.7%, 50대 25.6%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60대는 16.3%로 가장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 34.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어 대전·충청·세종 33.8%, 경기·인천 25.8%, 서울 25.6%로 충청권과 수도권 지역에서 평균 응답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학생 40.5%로 1위를 기록했고, 회사원(29.4%), 무직(22.9%), 자영업(22.6%)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0~21일 전국 성인남녀 1004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7.8%, 표본은 2019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데일리안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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