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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정해인 "안판석 감독 무한신뢰, 흔들림 없어"


입력 2019.05.20 16:58 수정 2019.05.20 16:58        이한철 기자
'봄밤' 정해인이 안판석 감독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봄밤' 정해인이 안판석 감독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봄밤' 정해인이 안판석 감독에 대한 무한신뢰를 재확인했다.

정해인은 2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봄밤'은 어느 봄날, 약국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사람이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전작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안판석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정해인은 "감독님께서 저에게 과분한 제안을 주셨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 캐릭터, 시나리오를 많이 보는데 '봄밤'은 감독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있었던 것 같다. 선택할 때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감독님과 대화한 이후 마음이 더 확고해졌다"고 강한 신뢰를 보냈다.

한편 '봄밤'은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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