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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커플' 류현진·배지현 "다저스 블루다이아몬드 갈라"


입력 2019.05.20 07:54 수정 2019.05.20 10:03        스팟뉴스팀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달달한 투샷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블루다이아몬드 갈라”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정장을 착용한 류현진의 훈훈한 비주얼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여신급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투구수 88) 1볼넷 5탈삼진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1패)에 성공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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