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송영무 발언에 격양된 보수정치권, 리얼미터 논란 뒤 민주-한국 격차 14%p, 孫 성토장 된 바른미래 최고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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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22일 21:02:59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송영무 발언에 격양된 보수정치권, 리얼미터 논란 뒤 민주-한국 격차 14%p, 孫 성토장 된 바른미래 최고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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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5-17 21:02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송영무 "김정은, 자유민주에 접근" 발언에 보수정치권 '격앙'

    송영무 전 국방장관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가리켜 '자유민주 사상에 접근한 상태'라고 평한 것과 관련해 보수정치권이 "매국", "내통"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문재인정권도 헌법에서 지우려고 했던 '자유'를 김정은이 접근하고 있다니, 이것을 말이라고 했느냐"며 "송영무 장관이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개탄했다.

    ▲'리얼미터 논란' 뒤 한국갤럽 조사 '민주-한국 격차' 14%p

    여야가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7일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 논란이 일어난 지 하루 만에 발표된 조사라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됐다. 한국갤럽이 14~16일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이날 발표한 5월 3주차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38%였다. 한국당은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24%를 기록했다.

    ▲전면에 나선 '보이콧 3인방'…'孫 성토장'된 바른미래 최고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며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거부해왔던 바른정당계 3인방이 전면으로 나섰다. 이들은 오신환 원내대표와 함께 전날 손 대표의 기자간담회 발언을 문제 삼으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는 시작에 앞서 좌석 배치부터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지명직 최고위원인 주승용 의원이 손 대표의 옆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하태경 최고위원이 이에 항의를 한 것이다. 결국 주승용 의원은 오 원내대표의 발언 도중 회의장을 나섰다.

    ▲아내 때려 숨지게 한 유승현 전 의장 구속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17일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유 전 의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정인재 인천지법 부천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끝나지 않은 롯데카드 인수전…"2라운드 준비할까" 후보군 촉각

    ‘롯데카드 매각전’에 뜻밖의 암초가 등장해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롯데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대표가 탈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등 악재가 잇따르면서 고배를 마셨던 인수후보군들 역시 재협상 여지를 둘러싸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양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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