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최초 보육특화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 청약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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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21일 12:15:04
    일산 최초 보육특화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 청약 접수중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 인터넷 청약 접수 진행
    전용 84㎡ 기준 보증금 2억1000만원에 월 임대료 6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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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5-16 10:16
    원나래 기자(wiing1@dailian.co.kr)
    ▲ ‘일산2차 아이파크’ 투시도.ⓒ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

    HDC민간임대주택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는 민간임대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의 청약 접수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의 청약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일산2차 아이파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되며, 이후 2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7일부터 29일까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전용면적 74㎡ 보증금 1억7000만원에 월 임대료 53~59만원, 전용면적 84㎡ 보증금 2억1000만원에 월 임대료 61~68만원으로 주변 시세를 감안해 책정됐다.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5% 이하로 제한되며,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SGI)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최장 8년 동안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다. 또 향후 분양전환 시에는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대상 자격을 부여한다.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4개동,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로 조성되며, 보육과 교육에 특화된 평면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 보육과 교육, 놀이 등을 결합한 신개념 복합교육공간 ‘Family Box’를 조성한다. 영유아 보육 가정을 위해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어놀이학교, 키즈수영, 예체능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춘 ‘All day care’ 보육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엄마와 아빠를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근린생활시설 내 키즈카페(예정)와 연계해 탁아 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 엄마와 아빠는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그룹 PT와 GX, 요가 등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섬세한 설계까지 더했다.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사이 가벽은 필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되며, 현관에는 유모차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일부 평면에서는 테라스와 유아용 욕조가 설치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모당초등학교(혁신초), 안곡중학교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산신도시 교육 1번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도 인접하다. 특히 경의중앙선 풍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풍산점과 애니골카페와 동국대학병원 등도 가깝다.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보유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06 풍산프라자에 위치하며, 청약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오는 9월이다.[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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