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배우→감독→뮤지션까지 '열일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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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상, 배우→감독→뮤지션까지 '열일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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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5-16 09:09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배우 유준상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간다. ⓒ 나무엑터스

    열정 부자 유준상의 열일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유준상은 올해 초 KBS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풍상 역으로 열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일찍이 연기 대상의 후보로 거론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후 창작 뮤지컬 '그날들'에서는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뮤지컬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고, 최근에는 두 번째 음악 영화 '아직 안 끝났어'의 영화감독으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여,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브라운관과 무대, 스크린까지 사로잡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유준상의 다음 행보는 단독 콘서트 '그냥…좋은데'다.

    배우와 감독에 이어 이번에는 뮤지션 유준상으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유준상은 2013년 솔로 앨범 'JUNES'를 발표하며 뮤지션으로 데뷔, 2014년에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준화와 밴드 'J n joy 20'를 결성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음악에 대한 유준상의 진심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 '그날들'의 넘버인 고 김광석의 노래들과 두 번째 음악영화 '아직 안 끝났어'의 OST, 유준상 1, 2 집의 대표곡은 물론 발매를 앞두고 있는 'J n joy 20 in 경주' 국악 앨범 수록곡 등 다양한 음악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더 노력하면,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 누군가 들어주지 않을까'라며 음악에 대한 사랑을 내비친 원조 열정 부자 유준상. 배우, 감독, 뮤지션 그 어느 것에도 소홀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는 유준상이기에 그의 도전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준상 단독 콘서트 '그냥…좋은데'는 7월 6일 오후 7시,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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