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뉘른베르크로 이적하나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18일 00:03:11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뉘른베르크로 이적하나
    임대 또는 이적 제안 받을 듯
    기사본문
    등록 : 2019-05-16 09:45
    김평호 기자(kimrard16@dailian.co.kr)
    ▲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기대주 정우영의 뉘른베르크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 게티이미지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기대주 정우영의 뉘른베르크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의 축구 전문지 키커는 15일(한국시각) “뉘른베르크가 정우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이적 또는 임대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우영은 뉘른베르크는 물론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마인츠 등 복수구단들의 관심 또한 받고 있다.

    다만 뉘른베르크의 경우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하위의 성적을 거두며 차기 시즌 2부리그행이 확정돼 정우영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제안은 아니다.

    올 시즌 한 때 1군 무대에 서기도 했던 정우영은 현재는 뮌헨 2군서 활약하고 있다. 해당 소속팀은 독일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바이에른 지구 우승을 결정짓고 북부 지구 우승팀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2일과 26일 3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

    승격 플레이오프 일정과 겹치면서 정우영은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 발탁이 끝내 무산되기도 했다.

    한편, 정우영의 거취는 승격 플레이오프가 끝나는 이달 말에 결정될 전망이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