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한낮 초여름, 최고 29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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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날씨] 한낮 초여름, 최고 29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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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5-14 16:59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초여름 날씨가 며칠째 지속되던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수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부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과 밤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수원 13도, 인천 14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7도 등이다.

    한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수원 28도, 인천 24도, 춘천 28도, 강릉 24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동해 0.5~1.5m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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