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에너지 분야 재난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6일 12:11:13
    가스공사, 에너지 분야 재난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행안부 ‘공공기관 에너지 분야 재난관리 평가’서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본문
    등록 : 2019-05-07 15:59
    조재학 기자(2jh@dailian.co.kr)
    행안부 ‘공공기관 에너지 분야 재난관리 평가’서 대통령 표창 수상

    ▲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공공기관 에너지 분야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수준 및 역량을 점검하는 제도로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가스공사는 2017년 ‘우수’ 등급에 이어, 이번에는 ▲태풍 등 대형재난 사전예방을 위한 상황관리체계 구축 ▲현장 안전관리 강화 ▲지자체 연계 안전마을 조성사업 ▲산불재난 대응 역량 강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스공사는 그간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축’에 적극 부응하고자 지자체‧소방서‧시민단체와 함께 안전시설‧장비 설치 지원, 대국민 가스화재 체험 기회 제공 등 ‘안전마을 조성사업’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특히 산불재난을 예방하고자 산림과 인접한 가스 시설물에 대한 산불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는 한편 방재설비와 24시간 감시용 CCTV를 설치‧운영을 통해 설비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에너지 공공기관 최초로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제정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강원도 7개 유관기관과 산불재난 합동훈련을 시행한 결과 지난달 강원도 대형 산불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으로 가스 시설물 피해를 미연에 방지했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쾌거는 무엇보다 투철한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현장 안전관리에 힘써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이어나가 최상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데일리안 = 조재학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