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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 명품 비키니 눈길


입력 2019.05.04 00:04 수정 2019.05.04 06:17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이리나 샤크 명품 몸매.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캡처 이리나 샤크 명품 몸매.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이리나 샤크(모델, 러시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리나 샤크가 수영복을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호날두는 이리나 샤크와 결별한지 2년 여만인 지난해 5월 스페인 모델 조지아 로드리게스와 연애를 시작했다.

호날두는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다. 2017년 6월에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에바 마리아 도스 산토스(딸)와 마테오 호날두(아들)를 얻어 화제를 모았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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