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vs 첼시 ‘로만 시대 9번째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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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푸르트 vs 첼시 ‘로만 시대 9번째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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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5-03 00:15
    김윤일 기자(eunice@dailian.co.kr)
    ▲ 프랑크푸르트 vs 첼시. ⓒ 데일리안 스포츠

    프랑크푸르트 vs 첼시 팩트체크

    - 이 경기는 1979-80시즌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의 유럽클럽대항전 4강전이다. 당시 프랑크푸르트는 UEFA컵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결승에 올라 묀헨글라드바흐까지 물리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첼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시대(2003-04시즌)를 맞아 9번째 유럽클럽대항전 4강전을 치른다. 같은 기간 첼시는 바르셀로나(이상 9회)와 함께 4강 무대에 가장 많이 오른 팀이다.

    - 두 팀의 역대 첫 맞대결이다. 프랑크푸르트는 잉글랜드 클럽과 홈에서 한 차례 경기를 치렀는데 패했다. 1967-68시즌 인터 시티 페어스컵 노팅엄 포레스트전 0-1패.

    - 첼시는 독일 클럽을 상대로 지난 10경기서 5승 4무 1패로 강했다. 최근 두 차례 매치업에서는 샬케 04를 만났고 모두 승리했다.

    - 프랑크푸르트는 안방인 커머즈뱅크 아레나에서 유로파리그를 총 10경기 치렀고 8승 2무로 무패다.

    -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유로파리그 개인 통산 13경기 무패(12승 1무) 중이다. 유로파리그 최장기간 무패 감독은 위르겐 클롭으로 도르트문트와 리버풀에서 1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 프랑크푸르트의 루카 요비치와 필립 코스티치는 이번 시즌 최다인 12차례 골 찬스를 합작했다.

    -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10골을 넣었다. 2011-12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 이후 첫 두 자릿수 득점이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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