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4-02 10시 기준
확진환자
9976 명
격리해제
5828 명
사망
169 명
검사진행
17885 명
5.3℃
맑음
미세먼지 38

해수부, 2019년 국제옵서버 모집

  • [데일리안] 입력 2019.04.28 14:15
  • 수정 2019.04.28 14:16
  • 이소희 기자

29일~5월 13일까지…2022년 110명 양성 계획

29일~5월 13일까지…2022년 110명 양성 계획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 원양어선에 승선해 불법조업을 감시·감독하고, 과학조사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Observer)’를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나라는 2001년 ‘UN공해어업협정’ 발효 이후 세계적으로 수산자원 보존 및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02년부터 국제옵서버 제도를 도입했다.

국제옵서버는 원양어선에 승선해 조업실태와 어획정보, 국제규제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며, 특히 남극해역에서는 엄격한 보존관리조치에 따라 옵서버가 승선하지 않으면 조업을 불허할 정도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총 41명의 국제옵서버가 활동하고 있다.

해수부는 올해 15명 이상의 국제옵서버를 선발하는 등 2022년까지 약 110명의 국제옵서버를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모집하는 국제옵서버의 신청 자격은 만 21세 이상의 우리나라 국민으로, 2년제 이상 대학에서 수산 및 관련 학문을 전공해야 하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선박승선이 가능해야 한다.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자는 수산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어업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서류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의 채용정보를 참고하거나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해수부는 5월 17일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과한 교육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이들은 국제옵서버 교육을 이수한 뒤 역량평가를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양어선에 승선해 활동하게 된다. 국제옵서버는 1회 승선 시 약 3~6개월간 근무하며, 하루에 최대 210달러의 보수를 받을 수 있다.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