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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약 양성' 박유천 구속전피의자심문


입력 2019.04.26 14:45 수정 2019.04.26 14:46        홍금표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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