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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 5월 한정 출시


입력 2019.04.26 09:23 수정 2019.04.26 09:23        이은정 기자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을 5월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을 5월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한국 자연 원료인 흰감국의 향을 담아 부드럽고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는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을 5월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은 소량 생산되는 한국 토종 국화인 흰감국의 귀한 향을 담은 제품이다. 한율은 매년 리미티드로 한국 자연에서 찾은 향을 미니멀한 디자인에 담아낸 홈 프레그런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정 출시한 ‘자연을 닮은 디퓨저 어린쑥’에 이어 올해는 흰감국 라인의 향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 의견을 고려, 5월 한정판 디퓨저로 출시하게 됐다.

자연을 닮은 디퓨저 흰감국은 흐드러진 흰감국 꽃밭에 있는 듯 싱그럽고 상쾌한 향기가 공간을 은은하게 채워준다. 화이트 톤의 심플한 디자인은 미니멀한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 및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이 제품은 오는 5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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