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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B, 여전히 열혈사제앓이"…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입력 2019.04.26 09:00 수정 2019.04.26 09:00        김명신 기자
SBS에서는 특집을 통해 그 아쉬움을 달래는가 하면, 출연 배우들은 근황 사진 등을 통해 여전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고준 SNS SBS에서는 특집을 통해 그 아쉬움을 달래는가 하면, 출연 배우들은 근황 사진 등을 통해 여전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고준 SNS

드라마 '열혈사제' 종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여전하다.

SBS에서는 특집을 통해 그 아쉬움을 달래는가 하면, 출연 배우들은 근황 사진 등을 통해 여전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고준은 '열혈사제' 포상휴가 현장을 공개하면서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등과 함께 한 행복한 한 때를 전하기도 했다.

SBS 드라마 '열혈사제'는 지난 20일 종영, 2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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