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한국당, 초강경 투쟁 돌입


입력 2019.04.23 17:33 수정 2019.04.23 17:35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선거제 개편안, 공수처 설치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인한 가운데 23일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 로덴더홀 계단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추진을“문재인 정권의 독재폭정”으로 규정하고 본회의장 앞 철야농성 등 원내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하면서 초강경 투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선거제 개편안, 공수처 설치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인한 가운데 23일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 로덴더홀 계단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추진을“문재인 정권의 독재폭정”으로 규정하고 본회의장 앞 철야농성 등 원내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하면서 초강경 투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선거제 개편안, 공수처 설치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인한 가운데 23일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 로덴더홀 계단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추진을“문재인 정권의 독재폭정”으로 규정하고 본회의장 앞 철야농성 등 원내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하면서 초강경 투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선거제 개편안, 공수처 설치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인한 가운데 23일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 로덴더홀 계단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추진을“문재인 정권의 독재폭정”으로 규정하고 본회의장 앞 철야농성 등 원내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하면서 초강경 투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선거제 개편안, 공수처 설치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인한 가운데 23일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 로덴더홀 계단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추진을“문재인 정권의 독재폭정”으로 규정하고 본회의장 앞 철야농성 등 원내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하면서 초강경 투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선거제 개편안, 공수처 설치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인한 가운데 23일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 로덴더홀 계단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추진을“문재인 정권의 독재폭정”으로 규정하고 본회의장 앞 철야농성 등 원내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하면서 초강경 투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선거제 개편안, 공수처 설치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인한 가운데 23일 오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 로덴더홀 계단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추진을“문재인 정권의 독재폭정”으로 규정하고 본회의장 앞 철야농성 등 원내투쟁과 장외투쟁을 병행하면서 초강경 투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