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테러’ 스리랑카 교회 인근서 또 폭발…국가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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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 테러’ 스리랑카 교회 인근서 또 폭발…국가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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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22 20:40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부활절 폭발 테러가 벌어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교회 인근에서 또다시 폭발이 일어났다. ⓒ콜롬보 AFP=연합뉴스

    부활절 폭발 테러가 벌어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교회 인근에서 또다시 폭발이 일어났다고 22일 외신들은 전했다.

    목격자들은 스리랑카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교회 인근에 있던 승합차에서 해체 작업을 벌이던 중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앞서 스리랑카 경찰은 콜롬보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폭발물 기폭장치 87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스리랑카 정부는 테러 사건 하루 뒤인 이날 자정을 기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성명을 내고 “경찰과 군이 공공 안전을 보장하도록 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전날 스리랑카에서는 호텔과 교회 등 8곳에서 동시다발적인 폭발 테러가 발생해 현재까지 290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다쳤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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