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절반 권리금 낸다”…서울 평균 32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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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3일 14:40:53
    “임차인 절반 권리금 낸다”…서울 평균 3280만원
    중기부 실태조사 발표, 보증금 2436만원·월세 10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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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21 10:44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상가 건물에 입주한 임차인의 절반은 권리금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지불한 권리금은 평균 2352만원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해 전국 8000개 임차·임대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임차인 중 권리금을 지불한 경우는 50.8%, 지불하지 않은 경우는 49.2%라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권리금 평균은 235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3280만원 ▲과밀억제권역(부산, 인천, 수도권 주요 도시) 2384만원 ▲광역시(부산, 인천 제외) 1569만원 ▲기타 229만원 등이다.

    상권별로는 중심 상권 2925만원, 일반 상권 2173만원이다.

    지난해 보증금 평균은 2436만원으로 확인됐다.

    권역별로는 ▲서울 2624만원 ▲과밀억제권역 2586만원 ▲광역시 2421만원 ▲기타 2219만원 등이다.

    상권별로는 중심 상권 2690만원, 일반 상권 2347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월세 평균은 106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서울 144만3000원 ▲과밀억제권역 116만1000원 ▲광역시 86만2000원 ▲기타 88만4000원 등이다.

    상권별로는 중심 상권 118만5000원, 일반 상권 101만9000원으로 파악됐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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