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기술 플랫폼’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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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4월 26일 09:12:19
    SKC, ‘기술 플랫폼’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대
    진천군·진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중기‧지역경제 활성화…사회적 가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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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16 15:13
    조재학 기자(2jh@dailian.co.kr)
    ▲ 노영주 SKC DBL추진실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15일 충북 진천군 우석대학교에서 진행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지역사회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송기섭 진천군수(오른쪽에서 여섯번째)와 양근식 진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 관계자들과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KC
    진천군·진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중기‧지역경제 활성화…사회적 가치 강화


    SKC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협력 대상을 지역사회 중소기업으로 확대한다.

    SKC(대표 이완재)는 충북 진천군 우석대학교에서 진천군, 진천상공회의소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지역사회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체결된 이번 협약에서 3개 기관은 진천지역 내 중소기업, 창업,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개발(R&D)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 수요를 발굴,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진천상공회의소가 진천군 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면 SKC 등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에 참여한 기관 9곳이 전문역량을 살려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SKC는 R&D 설비와 노하우를 제공하고 경영에 필요한 무형 인프라를 공유한다. 진천군은 중소기업 대상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지원한다.

    1차 지원 대상은 진천상공회의소가 신청받아 추천한 중소기업 12곳이다. 이들 기업의 주력 사업은 볼트·접착제·엔지니어링플라스틱·건축자재 등으로 다양하다. SKC는 협력 요청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4월말부터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참여기관과 함께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는 SK그룹의 차원에서 중요하게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 온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것”이라며 “지역의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량을 공유하는 등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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