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13에 '다크모드' '새 제스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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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21일 10:48:55
    애플 iOS13에 '다크모드' '새 제스처‘ 도입
    오는 6월 WWDC서 공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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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16 15:16
    이호연 기자(mico911@dailian.co.kr)
    ▲ 애플 로고.ⓒ연합뉴스
    오는 6월 WWDC서 공개 예상

    애플이 다크모드 등 새로운 기능이 적용된 차세대 운영체제(iOS)를 선보인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차기 iOS13을 공개하는 가운데 다크모드를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다크모드는 글씨나 콘텐츠 뒤 배경을 모두 검은색으로 배치해 흰 바탕보다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강점이 있다. 애플은 PC운영체제 맥OS에도 다크모드를 적용하고 있다. 유튜브 역시 해당 모드를 채택했다.

    애플은 멀티태스킹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iOS13에서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작은 카드 형태로 만들어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하고, 찾기도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 물리적 홈버튼을 없앤 대신 세 손가락을 두드려 화면을 이전 상태로 되돌리거나 실행시키는 새로운 제스처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애플은 음성인식 비서 ‘시리’, 볼륨 조절 기능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애플은 오는 6월 3~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 WWDC에서 iOS13를 공개한다.[데일리안 =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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