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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국당 습관적인 국조요구, 무차별 고소‧고발”


입력 2019.04.16 10:57 수정 2019.04.16 23:02        박항구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3당 원내대표 만났지만 4월 국회일정 또다시 불발됐다”고 밝히며 “ 정쟁은 하더라도 국회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작년 12월부터 5개월간 한국당이 한일은 습관적인 국정조사와 특검 요구 그리고 무차별적인 고소‧고발 뿐”이라고 비판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3당 원내대표 만났지만 4월 국회일정 또다시 불발됐다”고 밝히며 “ 정쟁은 하더라도 국회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작년 12월부터 5개월간 한국당이 한일은 습관적인 국정조사와 특검 요구 그리고 무차별적인 고소·고발 뿐”이라고 비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3당 원내대표 만났지만 4월 국회일정 또다시 불발됐다”고 밝히며 “ 정쟁은 하더라도 국회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작년 12월부터 5개월간 한국당이 한일은 습관적인 국정조사와 특검 요구 그리고 무차별적인 고소·고발 뿐”이라고 비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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