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포근한 봄날씨...전남-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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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4월 26일 09:12:19
    [내일날씨] 포근한 봄날씨...전남-제주 ‘비’
    낮 기온 평년 대비 2~5도 높아
    내륙 일교차 커...미세머지 ‘좋음’~‘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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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15 17:44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15일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창룡문 주변에 벚꽃이 활짝 폈다. 2019.4.15 ⓒ 연합뉴스

    낮 기온 평년 대비 2~5도 높아
    내륙 일교차 커...미세머지 ‘좋음’~‘보통’


    내일인 16일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밤부터 제주와 전남 남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아침은 평년 기온 수준으로 3~10도를 기록하겠다. 낮에는 남서풍의 유입으로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2~5도 높은 16~20도로 예측된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2~20도로 매우 크니 건강 관리도 당부했다.

    다만 내일 전국은 맑은 가운데 저녁에는 제주와 전남 남해안에 비가 오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40mm, 남해안 5~20mm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혹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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