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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활동 중단' 윤정희, 2월 둘째 출산 '육아 전념'


입력 2019.04.15 09:50 수정 2019.04.15 09:50        이한철 기자
배우 활동을 중단한 윤정희가 지난 2월 둘째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데일리안 배우 활동을 중단한 윤정희가 지난 2월 둘째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데일리안

결혼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배우 윤정희가 지난 2월 둘째를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 2월 중순께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5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던 윤정희는 이로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윤정희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윤정희는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중단했다. 윤정희는 2015년 6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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