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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에이스 커쇼, 16일 신시내티 상대 복귀전

  • [데일리안] 입력 2019.04.12 10:30
  • 수정 2019.04.12 10:30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신시내티 상대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첫 등판

4연패 부진에 빠진 다저스에 천군만마

클레이튼 커쇼의 복귀 일정이 확정됐다. ⓒ 게티이미지클레이튼 커쇼의 복귀 일정이 확정됐다. ⓒ 게티이미지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1)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무대로 복귀한다.

12일(이하 한국시각) MLB닷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커쇼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9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해 보였던 커쇼는 스프링트레이닝 초반 어깨 통증을 느끼며 불펜 피칭을 중단했고, 결국 재활에 매진했다.

이후 커쇼는 지난 10일 세인트루이스 산하 더블A 팀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6회 피홈런 2방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빅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밝혔다.

커쇼의 복귀는 다저스에 천군만마와도 같다.

다저스는 현재 개막전 선발로 나서 2경기 연속 호투를 선보인 류현진이 왼쪽 사타구니 통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지난 시즌 혜성처럼 나타난 신예 워커 뷸러도 세인트루이스전에서 4이닝 5피안타 2볼넷 5실점하며 강판됐다. 그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8.25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 사이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 원정 4연전서 스윕을 당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 가운데 에이스 커쇼의 복귀가 분위기 전환을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커쇼가 복귀했어도 당초 류현진의 등판 예정일이던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선발 투수는 아직 미정이다.

MLB닷컴은 로버츠 감독이 해당 경기를 불펜 투수로 치르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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