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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치명타…승리 정준영 등 '출연정지'


입력 2019.04.11 08:44 수정 2019.04.11 08:45        김명신 기자
이른 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에 대한 방송가 퇴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 데일리안 DB 이른 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에 대한 방송가 퇴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 데일리안 DB

이른 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에 대한 방송가 퇴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빅뱅 출신 승리, 정준영,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KBS에서 출연정지를 당했다.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에 따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 대해 출연섭외 자제 권고, 한시적 출연규제, 방송출연정지 등을 정한다.

정준영은 구속된 상태며 승리는 성접대 의혹 등 수사를 받고 있다.

한편 이들 논란과 관련해 방송가 비상이 걸린 가운데 통편집, 출연자 삭제 등 후폭풍이 거세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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