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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내일채움공제 판매 나선다

  • [데일리안] 입력 2019.04.08 15:35
  • 수정 2019.04.08 15:35
  •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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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약식을 갖고 오는 9일부터 내일채움공제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생산성을 높여 중소기업 성장동력의 향상에 기여하는 공제상품이다. 중소벤처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5년 간 일정금액을 적립하며, 만기 시 근로자는 본인 납입금의 3배가 넘는 2000만원(세전)을 수령할 수 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군경력 최대 5년 인정 시 최고 연령 39세)의 청년 근로자가 가입대상으로 ▲청년 근로자가 월 12만원 이상 ▲기업이 월 20만원 ▲정부가 초반 3년 간 1080만원을 적립하는 상품이다. 5년 만기 이후에는 본인 납입금의 4배가 넘는 30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기업이 부담한 납입금은 전액 비용처리 가능하고 일반연구·인력개발비로 인정돼 기업은 납입금액의 2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는 기업적립금에 대해 근로소득세를 50% 감면 받는다.

내일채움공제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이전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IBK기업은행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게 돼 근로자 및 기업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가 더욱 편리하게 공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판매를 준비했다"며 "기업과 근로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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