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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배수지·박보검, 백상예술대상 MC


입력 2019.04.02 13:33 수정 2019.04.02 13:34        부수정 기자
신동엽·배수지·박보검이 올해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고 JTBC가 2일 밝혔다.ⓒ데일리안 DB 신동엽·배수지·박보검이 올해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고 JTBC가 2일 밝혔다.ⓒ데일리안 DB

신동엽·배수지·박보검이 올해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고 JTBC가 2일 밝혔다.

셋은 오는 5월 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55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를 맡았다.

55회 백상예술대상은 TV 부문 대상·작품상(드라마·교양·예능)·연출상·극본상·예술상·최우수연기상(남·여)·조연상(남·여)·신인연기상(남·여)·예능상(남·여) 영화부문 대상·작품상·감독상·신인감독상·시나리오상·예술상·최우수 연기상(남·여)·조연상(남·여)·신인연기상(남·여) TV·영화 부문 인기상 등으로 나뉜다.

오는 4,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V·영화 부문별 후보가 공개되며 5월 1일 오후 9시에 생중계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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