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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복지기관에 더 뉴 C클래스 차량 기증


입력 2019.03.26 10:19 수정 2019.03.26 10:19        조인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차량 기증식ⓒ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차량 기증식ⓒ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5일 메르세데스-벤츠 강서목동 전시장에서 차량 기증식을 갖고 전국 6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총 6대의 더 뉴 C클래스 차량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울프 아우스프룽 위원, 이상현 위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 등과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담당자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지원 기관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평화의집(부산), 반야원(경남), 마중물 일터(대구), 향진원(인천), 총 6곳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기증과 함께 자동차 종합 보험료 또한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기증된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세단 더 뉴 C-클래스, C 220 d 모델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세단이다. 다양한 최신 안전 및 편의 장치, 최신 디젤 엔진 등의 탑재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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