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토레타’, 4년 연속 배우 ‘박보영’ 광고 모델 발탁
코카콜라 토레타는 폭넓은 대중에게 사랑 받으며 국내 대표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보영을 4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박보영은 작년에는 국내를 넘어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서도 토레타 모델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브랜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박보영과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TV CF는 오는 4월 온에어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언제나 맑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배우 박보영을 통해 토레타! 만의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과 인지도를 확립한 만큼 깊은 신뢰를 가지고 4년 연속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수분 힐링’의 아이콘 박보영과 함께 갑갑한 일상 속에서도 토레타가 선사하는 촉촉한 휴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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