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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승리의 V 정점식 후보


입력 2019.03.23 19:09 수정 2019.03.23 19:35        박항구 기자

4·3 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3일 오후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가 통영시 죽림리 통영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두팔을 들어올려 기호 2번을 상징하는 승리의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4·3 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3일 오후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가 통영시 죽림리 통영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두팔을 들어올려 기호 2번을 상징하는 승리의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3 경남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3일 오후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가 통영시 죽림리 통영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두팔을 들어올려 기호 2번을 상징하는 승리의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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