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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고 유세하는 황교안-손학규


입력 2019.03.23 16:08 수정 2019.03.23 21:15        류영주 기자

4·3 보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국회의원 후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프로야구 개막전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4·3 보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국회의원 후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프로야구 개막전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4·3 보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국회의원 후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프로야구 개막전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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