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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집회


입력 2019.03.22 15:43 수정 2019.03.22 15:45        홍금표 기자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 등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 등이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며 가진 집회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 등이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며 가진 집회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 등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 등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 등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며 가진 집회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 등이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며 가진 집회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 등이 22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며 가진 집회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과 거제시민 등이 22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며 가진 집회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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