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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봄맞이 제철 상품 선보여


입력 2019.02.21 14:35 수정 2019.02.21 14:35        최승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철 상품들을 선보인다.

봄의 전령 도다리를 필두로 황사와 미세먼지를 씻어내는데 일품인 방풍나물, 원기회복에 좋은 달래, 산나물 중에서도 맛이 가장 뛰어난 참나물, 상큼한 향의 돌나물을 선보이는 것.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 21일부터 소개되는 봄 맞이 제철 상품은 27일까지 기존 가격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상품 가격은 봄 도다리 회(2인분 기준) 2만9800원, 광어회(3~4인분 기준) 3만9800원, 방풍나물(200g당) 2100원, 달래(100g) 2980원, 참나물(200g) 1280원, 돌나물(200g) 1280원이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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