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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택시 기본요금 인상, '미터기 교체'


입력 2019.02.18 16:04 수정 2019.02.18 16:05        류영주 기자

새요금체계가 반영된 미터기 프로그램 교체가 시작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천 공원 주차장에서 택시기사가 미터기를 교체하기 위해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시내 택시 기본요금은 지난 16일 오전 4시부터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약 6년 만에 인상되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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