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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치어리더 서현숙, 화장실에서 상큼 셀카


입력 2019.02.18 06:04 수정 2019.02.18 14:30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서현숙. 서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서현숙. 서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서현숙 치어리더 근황이 화제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쑥 뭐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서현숙 치어리더는 화장실에서 셀카를 담고 있다.

염색한 머리와 함께 늘씬한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이국적인 미모” “점점 더 예뻐지네” “군살이 하나도 없어. 역시 자기 관리가 철저하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숙은 플레이위드어스 스포테인먼트, 고양 오리온스,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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