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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현 치어리더, 닭꼬치 먹으며 ‘탄력 복근’


입력 2019.02.16 20:55 수정 2019.02.17 07:55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배수현 치어리더. 배수현 인스타그램 배수현 치어리더. 배수현 인스타그램

배수현 치어리더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배수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상 하자마자 #미트리 #닭가슴살꼬치 #닭꼬치 편하게 렌지에 데워서 먹고 #열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배수현이 닭꼬치를 먹으며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완벽한 몸매다” “쌩얼도 한 미모 하시네요” “건강 미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수현은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모델이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인기 치어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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