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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제명’, 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


입력 2019.02.14 10:19 수정 2019.02.14 10:21        박항구 기자

14일 오전 국회에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정용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5.18 폄훼 발언에 대해 이종명 의원 ‘제명’, 전당대회에 각각 당 대표와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김진태·김순례 의원은 당규에 따라 전대가 끝날 때까지 징계 유예, 관리 책임을 이유로 스스로를 윤리위에 회부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게는 ‘주의’징계를 확정했다.

14일 오전 국회에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정용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5.18 폄훼 발언에 대해 이종명 의원 ‘제명’, 전당대회에 각각 당 대표와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김진태·김순례 의원은 당규에 따라 전대가 끝날 때까지 징계 유예, 관리 책임을 이유로 스스로를 윤리위에 회부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게는 ‘주의’징계를 확정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4일 오전 국회에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정용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5.18 폄훼 발언에 대해 이종명 의원 ‘제명’, 전당대회에 각각 당 대표와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김진태·김순례 의원은 당규에 따라 전대가 끝날 때까지 징계 유예, 관리 책임을 이유로 스스로를 윤리위에 회부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게는 ‘주의’징계를 확정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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