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류준열 "청춘 놓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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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류준열 "청춘 놓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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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2-11 11:54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배우 류준열이 영화 '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돈' 제작보고회에서 류준열은 "시나리오가 술술 읽히고 재밌었다"며 "일현이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꼭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류준열은 여의도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으로 출연한다. 부자를 꿈꾸는 평범한 청년의 양심과 돈을 향한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캐릭터다.

    '청춘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선 "청춘을 놓치고 싶지 않고, 청춘이라는 단언가 너무 좋다"며 "이번에 맡은 신입사원 조일현은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해서 부자가 되려고 하는 인물이다. 여의도 카드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을 떠올리며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주연의 '돈'은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여의도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가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를 만난 후 돈의 유혹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3월 개봉.[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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