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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부사장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 선임


입력 2019.02.01 09:34 수정 2019.02.01 09:34        부광우 기자
김현전 동양생명 신임 부사장.ⓒ동양생명 김현전 동양생명 신임 부사장.ⓒ동양생명

동양생명은 1일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옛 동양증권 팀장과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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