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이유리-엄지원 '몸이 바뀐 두 여자'


입력 2019.01.23 15:44 수정 2019.01.23 15:45        류영주 기자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 제작발표회에 이유리, 엄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